여군의 자리, 여성의 자리(2018년 9월 7일) 이 나라는 위선의 나라이고 비열한 나라입니다. 동의할 수 없다면 오늘 경향신문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쓴 글을 읽어 보시지요. 이 나라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건 이 나라에 '여성의 자리, 사람의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성복 소령,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 동행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