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의 주름 (2011년 11월 14일) 천박한 언론이 아주 신났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49)가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포착됐다는 것입니다. 미국 '유에스 매거진(U.S. Magazine)'에 실린 사진은 49세 생일 전날 로스앤젤레스의 네일숍에서 나오는 데미 무어의 주름진 얼굴을 보여줍니다. 전신 성형 소문 속에 열여.. 동행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