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2015년 8월 8일) 박근령 씨처럼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저처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든, 초강대국 미국의 입지가 쉬이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데는 동의할 겁니다. 그건 미국의 제도가 한국보다 좀 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깨어 행동하는 시민의 수가 더 많기 때문이겠지요. 미국에.. 동행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