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 때(2018년 4월 15일) 몸이 편치 않을 때는 입을 열고 싶지가 않습니다. 입을 닫고 눈을 감고 있으면 시나브로 몸 안에 기운이 모이는 게 느껴집니다. 때로는 편치 않은 몸으로 외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책을 한 권 들고 가 눈을 그것에 고정시킵니다. 여러 가지를 보는 것은 에너지를 쓰는 일이니 .. 나의 이야기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