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 홈
  • 태그
  • 방명록

조선일보 김지수 1

이어령 선생: 죽음이 계절처럼 오고 있구나 (2019년 10월 19일)

대학교 1학년 때인가 이어령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저는 눈이 나쁜 만큼 수업시간에 앞자리에 앉는 걸 좋아했는데, 열정적인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는 노트를 방패로 사용해야 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직관적이고 분명하며 통찰력 있는 수업을 듣는 기쁨은 참으로 컸습니다. 더구..

동행 2019.10.19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김흥숙의 생각

  • 분류 전체보기 (3115) N
    • 나의 이야기 (891)
    • 동행 (822) N
    • 오늘의 문장 (866)
    • 서울시50플러스 칼럼 '시와 함께' (7)
    • tbs 즐거운 산책 (306)
    • The Korea Times 칼럼 (50)
    • 자유칼럼 (76)
    • 한국일보 칼럼 (25)
    •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40)
    • 번역서 (5)
    • 오마이뉴스(한평 반의 평화) (6)
    • CBS 시사자키 "송곳" (8)
    • Koreana (3)

Tag

들여다보기, 노무현, TBS 즐거운 산책, 박원순, 김수종, 사랑,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죽음, 김흥숙 노년일기, 김흥숙,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