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그리고 '제6의 멸종'(2018년 7월 24일) 어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자살 소식으로 받은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뻔뻔한 사람들은 다 잘 살아 있는데... 9월이면 떠나신 지 3년이 되는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동창 하나 없이 외로웠던 아버지... 노회찬 씨와 영안실 동창이 되셨네요. 아버지, 부디 그를 위로해 주소서. 아버지.. 오늘의 문장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