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 홈
  • 태그
  • 방명록

제주 예멘 난민 2

제주의 난민, 냉대와 환대 사이(2018년 6월 27일)

종일 누운 상태로 하루를 보내다 보면 감사가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누워 있게 된 이유의 주요 원인이 고통보다는 피로 때문이라는 사실부터 모두가 죽어라 일하는 24시간을 누워서 보내도 아직 생활이 가능하다는 사실, 가족들의 돌봄을 받고 그들이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

동행 2018.06.27

제주의 예멘 난민들과 한국인(2018년 6월 19일)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들에 대한 기사를 읽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2015년 내전이 발발한 이래 28만여 명이 예멘을 떠나 세계를 떠돌고 있고 그 중 561명이 제주도에 입국했다고 합니다. 난민들의 열악한 상황도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난민들에게 보이는 태도가 더욱..

오늘의 문장 2018.06.19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김흥숙의 생각

  • 분류 전체보기 (3116) N
    • 나의 이야기 (891)
    • 동행 (823) N
    • 오늘의 문장 (866)
    • 서울시50플러스 칼럼 '시와 함께' (7)
    • tbs 즐거운 산책 (306)
    • The Korea Times 칼럼 (50)
    • 자유칼럼 (76)
    • 한국일보 칼럼 (25)
    •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40)
    • 번역서 (5)
    • 오마이뉴스(한평 반의 평화) (6)
    • CBS 시사자키 "송곳" (8)
    • Koreana (3)

Tag

노무현, 죽음, 들여다보기, 사랑, 김흥숙, 김수종, TBS 즐거운 산책,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김흥숙 노년일기, 박원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