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와 '죽을 권리'(2016년 2월 3일) 저는 오래 전부터 '존엄사'와 '죽을 권리'를 지지해왔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그런 생각을 나타낸 글이 몇 편 있습니다.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이 쓴 <조화로운 삶>과 <아름다운 삶, 그리고 마무리>를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는 지난 가을 아흔한 살을 일기로.. 동행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