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2014년 11월 5일) 오늘 아침 자유칼럼에서 보내준 황경춘 선생님의 칼럼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저의 무식을 절감했습니다. 일본의 각료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 때마다 욕하면서도 정작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일본에 충성한 '전범'들이 묻힌 곳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아흔.. 오늘의 문장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