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혐한(嫌韓) (2013년 4월 22일) 아래는 오늘 자유칼럼(www.freecolumn.co.kr)에서 보내온 황경춘 선생님의 글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신 후 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구순을 바라보시지만 젊은이 못지않게 열린 사고를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의 글에는 늘 후학들을 깨우치시는 가르침이 담겨.. 오늘의 문장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