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와 강경화(2017년 6월 20일) 며칠 전에 한국일보 이유식 논설고문의 글을 이 블로그에 옮기며, 그런 글 덕에 한국일보를 구독한다고 했습니다. '중도'를 표방하는 한국일보가 '치우치지 않음' 대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그럴 때면 구독을 중단하고 싶지만 몇몇 필자 때문에 중단할 수가 .. 오늘의 문장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