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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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 2

밤으로의 긴 여로 (2010년 7월 11일)

집-- 카페1--카페2--카페3--언덕--10번 마을버스--홍제역(지하철 3호선)--대곡역--대곡역(경의선)--문산역--가좌역--모래내시장--가재울 뉴타운 재개발지역--불로만 치킨--7713버스--집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집에서 하기엔 너무 더워 집을 나섰습니다. 카페1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카페2는 대청소..

나의 이야기 2010.07.12

밤으로의 긴 여로 (2008년 5월 16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날, 방향 없이 부는 바람에 걸음이 더 더뎌집니다. 흘러넘치는 느낌표의 시대, 새 이름을 외우느니 사람도 없고 문도 없는 곳으로 숨어버리고 싶은데, 왜 가는 것일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물음표가 쌓입니다. 목적지가 보일 때쯤에야 확신 없는 답이 나옵니..

자유칼럼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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