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다는 것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아침에 '섹시하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려니 유쾌합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얘기를 하긴 힘들 테니까요. 블로그라는 매체가 주는 자유가 새삼 반갑습니다. '섹시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이 제목의 글을 쓰게 된 건 안젤리나 졸리.. 나의 이야기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