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 (2010년 9월 16일) 지난 일요일(1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33세의 윤모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7일 오후 6시5분께 양천구 신정동 다가구주택 옥탑방에 침입, 거실에서 자녀와 함께 TV를 보던 장모(42)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비명을 듣고 방에서 나온 남편 임모(42)씨의 옆.. 나의 이야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