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민, 그리고 테이저건(2015년 3월 25일)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어지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매일 잠시라도 자신을 들여다보는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 월요일 서울 한복판에서는 경찰이 무고한 시민울 폭행하고 말리는 시민에게 테이저(taser)건을 발포한 일이 있었고, 어제 프랑스 알프스엔 독일의 저가 항공.. 나의 이야기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