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식품과 함태호 명예회장(2016년 11월 9일) 사람이라는 걸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시끄러운 나날, 친구가 보내준 한 할아버지 얘기가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은 제 안에 악마와 천박함과 함께 천사와 존귀함을 모두 가진 존재... 오늘은 천한 인간들을 잠시 잊고, '별이 되신 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동행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