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버그 연설(2013년 3월 2일) 영어 공부하는 곳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암송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짧은 글에 민주주의의 정신을 잘 집약해 보여주기 때문이겠지요. 저는 천성적으로 기억력이 나빠 외우는 것을 못하지만 젊은 학생들은 저보다 기억력이 좋고 잘 외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로.. 오늘의 문장 2013.03.02
고흐의 충고 (2012년 1월 6일) 새해가 시작되고 일 주일이 되어갑니다. 흑룡의 해... 기운이 너무 세서인지 새해 벽두부터 아픈 사람도 많고 힘겨운 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큰 병에 걸렸으니 살 수 없겠구나, 이런 실패를 겪었으니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제가 존경하는 화가 .. 오늘의 문장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