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생 감소(2014년 9월 9일) 추석 명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내일을 대체 휴일로 하여 쉬는 직장이 적지 않다니 오늘 마음 편히 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부디 지난 8개월의 피로를 다 푸는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추석 제례 풍경은 계속 달라져 왔고 .. 오늘의 문장 2014.09.09
선배를 선배라 부르라 (2010년 11월 19일) 장명수 한국일보 고문과 연극평론가 구희서 선생의 수상을 축하하는 점심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구 선생은삼성생명공익재단이 수여하는 제 15회 비추미여성대상을 수상했고, 장 고문은 한국언론학회가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언론과 방송 발전에 공헌하신 분들'에게 수여한 상을 받으셨습니다. 구 선.. 나의 이야기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