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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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2

황혼이혼: Twilight Divorce (2011년 6월 4일)

When he proposed to marry her after a few years of courting, she hesitated to say ``yes” not because she didn’t love him but because she didn’t know much about marriage. For him, the decision was easy as she was beautiful and bright enough to lighten the dark corners of his inner self. He thought she was the better half he hadn’t yet found and persuaded her night and d..

The Korea Times 칼럼 2011.06.05

아들도 아닌데 (2011년 2월 20일)

평소 존경하던 분이 손녀를 보았습니다. 아기 태어나고 며칠 후 만난 자리에서 아기 이름을 지었느냐고 물으니 아직 안 지었다며 "아들도 아닌데요, 뭐"합니다. '아들 아닌 딸이니 대수롭지 않다, 그러니 서둘러 이름을 지을 필요가 있느냐?'는 말로 들려,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분을 안 지 ..

나의 이야기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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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김수종, 노무현, 김흥숙 노년일기, 김흥숙, TBS 즐거운 산책, 박원순,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죽음,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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