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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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

선물 못하는 설 (2026년 2월 14일)

해마다 설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즐거운 명절을기원하는 메시지나 작은 선물을 보내곤 했는데, 올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명절 앞두고 보낸 작은 인사가 큰 선물로 돌아오는 일이 흔해서입니다. 답례를 할 수 있는 형편일 때는 선물을 받아도 괜찮지만 답례를 할 수 없을 때는 선물 받기가 미안합니다. 제법 노인 축에 드는 나이가 되니 조금씩 들어오던일거리마저 거의 끊겨, 갈수록 사람 노릇이 어렵습니다.선물 하기 좋아하는 김흥숙에게서 선물이 오지 않으니김흥숙이 변했나 보다 생각하지 마시고, 형편이 마음같지 않은가 보구나 하고 이해해 주십시오. 명절 인사를 보내진 않았지만, 제가 아는 모든 분들과알지 못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보내시길 기도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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