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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

성수동 백일몽 (2026년 2월 5일)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십대 중반 성수동은 낯익었습니다.화양리 쪽에 있는 중학교를 다니며 버스 차창을 통해 저만치 성수동을 보기도 했고, 걸어가며 조금 더 가까이서 성수동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곳은 서울의 대표적 공업지역이었고 10대, 20대들에겐좀 이질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곳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이 되었다는 말이 들렸습니다. 한국은 매일 변하는 나라이니성수동의 변화도 당연하겠지만 '핫플'이 되었다는 건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어제 성수동에 갔습니다. 어제 본 성수동은 다른 나라, 다른 도시였습니다. 유명한K팝 주도 기업들의 본부가 있는가 하면, 전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팝업 스토어들이 넘쳐났습니다. 거리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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