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인 구달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2018년 8월 29일) 위대한 동행처럼 기쁨과 힘을 주는 존재는 없을 겁니다. 제인 구달(Jane Goodall)은 바로 그런 동행입니다. 제가 하얗게 변해가는 머리칼을 보며 즐거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달 선생입니다. 언젠가 그분의 사진을 보고 하얗게 센 머리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조금 전 오마이뉴스에.. 동행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