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선생(2014년 1월 4일) 오늘 아침 신문에서 참으로 존경할 만한 분을 뵈었습니다. 채현국 선생님.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긴 일문일답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채 선생님 같은 어르신이 저희와 동행하신다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 선생님 인터뷰는 한겨레신문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동행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