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분별 없는 음식은 미개하다"(2016년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날, 얼마나 많은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외식을 하러 나갈까요? 설탕이 듬뿍 든 갈비와 불고기를 먹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놀이동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부모들이 아이와 무엇을 먹을까 정하기 전에 아래 기사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 동행 2016.05.05
황교익이 백종원에게(2016년 4월 6일) 저는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가 방송에서 '설탕 사랑' 을 표현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백종원 씨에 대해 일갈한 것을 보니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방송계를 장악하다시피하고 외식사업을 확장 중인 백종원 씨... 백 씨에게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 동행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