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유세 때 경적 울리기(2018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니 거리가 소란합니다. 소형 트럭에 달린 스피커로 뭐라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고 말도 안되는 공약을 내놓고 악수를 청하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저는 일단 찢어지지 않는 명함을 주는 후보는 찍지 않으려 합니다. 공해와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 오늘의 문장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