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2018년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태극기를 반기로 내걸며 보니 아래층에서 내건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현충일엔 태극기를 깃봉에서 기폭 한 폭만큼 내려 걸어야 한다는 걸 몰랐나 봅니다. 태극기를 아예 걸지 않은 집이 훨씬 많으니 태극기를 건 것만 해도 기특하다고 해야 할까요? 의미를 모르는 기념은 .. 오늘의 문장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