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바라티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2019년 2월 1일) 음악은 듣는 것이지만 음악회에서는 들으며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 1월 30일 밤, 아름다운서당의 방무창 교수님 덕택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소음에 지친 귀와 먼지로 탁해진 눈을 음악으로 씻었습니다. 리스트의 교향시 '전주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 64', 드보르.. 나의 이야기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