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후손 소방대원 (2011년 7월 6일) 주한 대만대표부에서 보내준 이메일에 공자의 75대손인 콩샹웨이(孔祥韡, 30)가 애인을 따라 소방대원이 되었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의 애인이었다가 한 달 전 아내가 된 허이룬(何宜綸, 29)과 함께 대만 신베이(新北)시 소방국 신고접수센터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공자의 후손들은 대개 문과.. 동행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