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구독 중단 이유(2018년 3월 12일)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 두 신문과 저의 인연은 1977년에 시작됐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이 한국일보사 코리아타임스였습니다. 당시 한국일보사는 독자가 가장 많고 기자다운 기자가 많은 신문사였습니다. 선린상고 졸업으로 정규교육을 마친 장기영 사주는 학벌.. 나의 이야기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