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생 감소(2014년 9월 9일) 추석 명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내일을 대체 휴일로 하여 쉬는 직장이 적지 않다니 오늘 마음 편히 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부디 지난 8개월의 피로를 다 푸는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추석 제례 풍경은 계속 달라져 왔고 .. 오늘의 문장 201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