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 노인 분신(2015년 8월 12일) 오늘 낮 12시 40분경 여든한 살 최현열 씨가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분신했습니다. 오늘 수요집회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맞아 개최했습니다. 여러 매체가 보도한 사건 경위를 정리해 보면, 최 선.. 동행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