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상을 향해 묻다 (2011년 12월 15일) 참여연대의 청년아카데미 1기 수강생 모집 공고 <청년, 세상을 향해 묻다> 에서 인용한 이백의 시(將進酒) 구절이 좋아 옮겨둡니다. 겨울 방학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정하지 못한 젊은이라면 참여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君不見).. 오늘의 문장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