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 (2011년 12월 27일) 어제 아침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에 865명의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올린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는 제목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1년 겨울, 우리는 보았습니다. 무너진 삼권분립과 짓밟힌 민주주의를. 비리가 도덕을 억압하고 거짓이 진실을 구.. 동행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