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와 낙관 (2011년 8월 28일) 존경하는 서재경 선배의 책 <직업선택의 기술>을 읽다가 재미있는 문장을 발견했기에 옮겨둡니다. "Opportunity is now here. (지금 여기에 기회가 있다.) Opportunity is nowhere. (기회는 어디에도 없다.)" 서 선배는 위의 문장으로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보다는 긍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낙관주의.. 오늘의 문장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