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의 결혼 (2011년 11월 26일) Jimmy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대만 정부 신문국 소속 외교관으로 서울에서 근무 중인 지미 린 (Jimmy Lin)과 한국 뮤지션 지미 스트레인 (Jimmy Strain), 두 사람뿐입니다. 그 중 첫 번 째 지미의 결혼식이 오늘 열립니다. 2008년 12월 대만 정부 초청으.. 나의 이야기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