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들춘 '디지털 가난'(2020년 3월 4일) 오늘 아침 경향신문에서 두 편의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한 편은 오늘, 한 편은 내일 여기에 옮기려 합니다. 오늘의 글은 박은경 베이징 특파원이 쓴 것으로 아무렇지 않게 디지털기기를 소유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디지털 가난'에 대해 얘기합니다. 기자들이 '부자'가 되면.. 동행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