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미국, 그리고... (2010년 11월 10일) "나의 진짜 교육은 내가 길에서 뭔가 반짝거리는 것을 찾은 순간에 시작되었다. 그것은 금색 표지로 된 책이었다. 그 책은 에드가 라이스 버로스가 지은 '타잔과 오파르의 보석'이었다. 첫 10 페이지가 찢겨나갔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그 책에 푹 빠지고 말았다... 뉴욕 포스트 신문은 찰스 디킨스 전집.. 오늘의 문장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