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씨의 자살과 자원 비리 수사(2015년 4월 10일) 해외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정부융자금 등을 받아내고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어제 숨진 채 발견되자, 이제 경남기업 수사가 종결되고 ‘자원 비리’ 수사도 끝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야말로 경남기.. 나의 이야기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