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 대한 명상(2014년 11월 15일)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 '삶의 창'에 실린 제 칼럼입니다. 집 가까운 곳에 문을 연 햄버거 집을 보고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2008년에 잠깐 '삶의 창'에 글을 쓴 적이 있고, 2012년 봄에 다시 쓰기 시작해 2년 반 동안 썼는데 그만 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