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진)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27/112059386/1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20228/112069043/1 2022년 2월 26일 한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도서관이 사라졌습니다. 가장 빛나던 등대가 바다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세계는 그의 부재만큼 더 무지하고 어두운 곳이 되었습니다. 哭 이어령! (1934, 1, 15 - 2020, 2, 26). 선생님, 저희를 조롱하소서... 저희를 동정하소서... https://blog.daum.net/futureishere/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