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모른다 (2011년 7월 26일) 오늘 아침 신문에서 노르웨이 테러범의 아버지 얘기를 읽었습니다. 외교관으로 일하다 은퇴한 옌스 브레이빅은 인터넷 뉴스에서 아들인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의 이름과 사진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른 둘의 아들 브레이빅이 일으킨 연쇄 테러로 인해 90여 명이 사망했으니까요. .. 나의 이야기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