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기 경고! (2011년 11월 22일) 안산에 사는 친구가 핸드폰 문자를 보냈습니다. 친구의 친구가 경찰서에서 보낸 신종 사기 경고를 '전달'해준 것입니다. 내용을 그대로 옮겨두니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조심하세요!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 번 맛보라든지 냄.. 동행 2011.11.22
경주야, 축하해! (2011년 11월 4일) 경주를 처음 만난 건 8, 9년 전입니다. 경주네가 3층 빌라의 3층 저희 옆집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어느 주말 아침 산책을 하러 내려 갔다가 마당에 홀로 있는 경주를 만났습니다. 왜 혼자냐고 물으니 가족들이 자신만 두고 테니스를 치러 갔다 했습니다. 혼자 .. 동행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