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다는 것은(2017년 8월 9일) 존경하는 황경춘 선생님이 어제 자유칼럼에 쓰신 글 '나이 먹는다는 것은 성숙한다는 것'은 큰 거울 같았습니다. 늙어가는 제 몸과 마음을 비춰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나, 선생님이 글에서 소개하신 히노하라 시게아키 씨.. 오늘의 문장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