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와 젓가락질(2018년 7월 12일) 몸이 좋지 않아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할 때나 혼자 밥을 먹을 때면 텔레비전을 켜놓습니다. 채널은 많지만 볼 만한 프로그램은 드뭅니다. 여러 명의 연예인이 나와 떠드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런 프로를 피해 채널을 돌리다보면 이 나라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가 됩니.. 나의 이야기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