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업 회생 신청(2013년 8월 2일) 한국일보의 전, 현직기자들과 논설위원들을 비롯한 사원 201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일보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편집국을 폐쇄하여 기자들의 신문 제작을 막았던 장재구 회장이 법원이 폐쇄를 금한 후에도 자신을 따르는 10여 명만 데리고 '짝퉁 한국일보'를 만.. 오늘의 문장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