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광장시장, 그리고 <백년 동안의 고독>(2018년 12월 25일) 교회엔 다니지 않지만 예수님은 존경합니다.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으세요!'하고 외치면서 남을 헐뜯고 자신의 잣대로 남을 재단하는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이 얼마나 속상하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크리스마스날 시내에 나갔.. 나의 이야기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