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된다는 것(2019년 1월 7일) 칠팔년 전일 겁니다. 경기도 출신으로 서울의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아름다운서당의 영리더스 아카데미(YLA)에서 만났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학생들은 몇 개의 조로 나뉘어 인문학과 경영학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이 시작되기 직전 경기도 당국이 못하겠다.. 나의 이야기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