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유니세프 조사 착수(2018년 1월 1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발생한 간부의 성희롱 사건은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고 실망스러운데, 내부조사위원회가 성희롱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그냥 두고 그 문제를 제기한 팀장을 해고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 내용은 지난 7일자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되고 종이신문에도 실렸.. 동행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