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 홈
  • 태그
  • 방명록

국회의원 세비 2

국회의원 세비(2018년 12월 13일)

다른 직업의 보수는 월급이나 연봉으로 부르면서 국회의원들의 급여는 왜 '세비'로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아침에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경향신문 박래용 논설위원이 '여적' 에 쓴 글 덕택입니다. 박 위원에게 감사하며 그 글을 옮겨둡니다. '세비'든 '연봉'이든 저는 국회의원들의..

동행 2018.12.13

홍준표의 넥타이 (2008년 8월 22일)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래 한 가지 원칙만은 지키려 노력해왔습니다.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 읽은 <플루타르크 영웅전>에서 정치가들의 말로가 대개 부자연스러운 죽음으로 끝나는 걸 본 터라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았..

자유칼럼 2009.12.0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김흥숙의 생각

  • 분류 전체보기 (3144) N
    • 나의 이야기 (895)
    • 동행 (841) N
    • 오늘의 문장 (870)
    • 서울시50플러스 칼럼 '시와 함께' (7)
    • tbs 즐거운 산책 (306)
    • The Korea Times 칼럼 (50)
    • 자유칼럼 (76)
    • 한국일보 칼럼 (25)
    •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40)
    • 번역서 (5)
    • 오마이뉴스(한평 반의 평화) (6)
    • CBS 시사자키 "송곳" (8)
    • Koreana (3)

Tag

TBS 즐거운 산책, 노무현, 사랑, 박원순, 들여다보기, 김흥숙, 김수종,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죽음, 김흥숙 노년일기,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