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죽인 아들 (2011년 11월 24일) 서울 광진경찰서가 오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8개월간 시신을 숨겨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1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A군은 지난 3월13일 오전 11시께 광진구의 다세대주택 자기 집 부엌에 있던 흉기로 어머니 B(51)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뒤 그대.. 동행 2011.11.24